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05 [농심 사천 짜파게티] 사천 짜파게티 근데 이제 치즈와 계란을 곁들인. 커뮤니티를 하다가 하나의 썰을 본적이 있다. 본인이 약 안먹고 우울증 고친법 2023. 4. 23. [서울/성수동 맛집] 여기 런던 Here, london 갬성&브런치 맛집 성수동은 감성 그 잡채다... 디올성수... 피치스 도원... 뚝섬 미술관 등... 갬성이 난무하고 맛집도 난무하고 물가도 난무하는 곳이다. 그래도 다들 그곳을 사랑한다. 입구부터 갬성이 시작된다. 영국 국기가 맞이해준다. 이제는 영국 하면 요즘은 킹스맨이 떠오른다. 모든메뉴 주문시 아메리카노 2,500원! 이런 멘트는 우리 메뉴는 모두 비싸다. 그래서 아메리카노는 싸게 줄게라는 느낌을 준다. 들어가는 입구도 갬성... 여기 런던 Here, london (다들 우산을 잘 놓고 다닌다.) 입구에 들어오면 bar가 보이고 영국 느낌 물씬 나는 장식품들과 식기류가 보인다. 갬성하면 천장을 마감을 안 하는 게 필수 아닌가. 철골도 보이며 갬성의 정석을 잘 갖추고 있다. 단호박스프와 스콘 시금치 파스타 아보카드 .. 2023. 4. 22. [맥도날드 위례신도시점] 상하이버거 세트 먹 후기 가끔 일하다 보면 끼니를 놓칠 때가 있다. 보통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이라고 하면은 12시 ~ 13시 1시간 정도 이용을 할 텐데... 가끔 막 그 시간에 맞춰서 먹고 싶지 않을 때가 있거나 무슨 일을 하다 보면 놓칠 때가 있다. 그러다가 딱 그 일을 끝내거나 멈췄을 때 허기가 몰려온다... 오늘 맥도날드를 이용한 이유도 그러하다. 외근이 있어 딱 움직이다 주변에 맥도날드를 보고는 갑자기 배고픔이 몰려와. 무작정 들어갔다. 아마 이때가 오후 5시 되기 전쯤이였던 걸로 기억한다 오후 5시 이거나... 맥도날드를 오랜만에 오니 새로 나온 버거들도 보이고 매장에 옛날보다 점점 깨끗해지고 심플해졌다. 살짝 옛날의 맥도날드 느낌이 많이 사라진 것 같다. 아쉬운 부분이다. 금방 먹고 나갈 거라서 창가 쪽에 자리를 잡고.. 2023. 4. 21. [노브랜드 추천상품] 통안심 치킨텐더 맥주안주 최고 집에서 가끔씩 간단하게 맥주나 하이볼 등 술을 먹는 편이여서 마트에 갔을 때 냉동제품을 고심해서 선택한다. 특히 노브랜드는 빼놓을 수 없는 쇼핑공간이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 (노브랜드를 지나칠수 없다...) 그 래 서 노브랜드에서 고심 끝에 산 상품은~? 노브랜드 통안심 치킨텐더 550g 가격은 5,980원이다. 꽤 괜찮은 가격이지 않은가? 냉동제품은 대량으로 사면 더 싸고 많이 구매가 가능하지만 냉동실은 그걸 소화를 못해준다... 그리고 너무 많이 사면 돼지가 되는 건 시간문제다. 조리방법은 3가지 1. 에어프라이어 2. 프라이팬 조리 3. 오븐 난 1번을 선택했다. 실패도 없고 기름을 사용 안 해도 좋고 힘들게 안 튀겨도 되니 에어프라이어 조리 시 180°C에서 12~15분 가열 후 실.. 2023. 4. 20. [성남/태평동 맛집] 성남중앙공설시장 중앙분식 후기 저번에 성남중앙공설시장 찬찬찬 돈까스를 글을 올린 적 있다. 그때 성낭중앙공설시장을 이용하면서 다른 가게도 이용해 봐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이용하게 되었다. 이것도 아이가 병원을 가야 하는데 겸사겸사 들렸다... (아프지마...) 요즘 미세먼지와 황사 때문인지 다들 감기에 걸린다고 한다. 감기 말고도 다른 바이러스도 많이 증가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여러분들도 꼭 부디 조심하길 바란다. (난 이미 아기한테 감기를 옮았다...) 던젼 공략하러 입장 자 드가자~ 스마일 피자라는 곳이 보이고 그 옆에는 오늘 공략 할 곳도 보였다. 마마도나쓰라고 쫌 옛날 도넛 같은 느낌이 나는 가게였다. 떡집도 보이고 찬찬찬 돈까스도 보였다. 수제 닭강정 홍킹콩 닭강정도 보였다. 이용하고 싶은 가게들.. 2023. 4. 19. [도봉구/쌍문동 맛집] 24시 전주콩나물국밥 쌍문점 국밥맛집 요즘은 날이 왔다 갔다 하다보니. 뜨끈뜨끈한 국물이 땡긴다. 미세먼지도 많아서 그런가... 목을 한번 탁 정화시키고 싶은 느낌이다. 그럼은 실행에 옮겨보자. 24시 전주콩나물국밥~ 음... 어?! 4,900원!?!? 잘못 본 건가 싶은데. 아니었다. 아직도 국밥을 4,900원에 먹을 수 있는 곳이 있구나 싶었다. 물론 콩나물국밥이기에 싼 것도 있을 터이다. 메뉴판을 다시 보아도 전체적으로 가격이 엄청 싸다는 게 느껴질 정도다. 나는 김치콩나물국밥과 갈비만두를 시켰다. 왜 콩나물국밥 말고 김치콩나물국밥을 시켰는지에 대해서 엄청난 비밀이 있다. 일단 먼저 나온 갈비만두를 집어본다. 적당한 사이즈에 두툼하니 나쁘지 않다. 너무 큰 왕만두 계열을 좋아하지 않아서 이런 게 더 좋다. 한입을 딱 씹는 순간 갈비가 .. 2023. 4. 18. [쌍문동 맛집] 토스트yo 이용후기 토스트 카페 일하기 위해서 윗 라인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에 볼일이 있던 와중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토스트랑 커피가 필요하여 방문해 보았다. 오픈 이벤트로 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 시 1,8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프랜차이즈인가 찾아보니 없는 거 보니... 그런 거 같지는 않았다. 쌍문 본점이라고 적혀있는 거 보니 장사가 잘되면 프랜차이즈로서도 진행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듯 보였다. 초록색과 노란색의 조합으로 노란색의 가벼운 느낌을 초록색의 무거운 느낌으로 잡아줘서 균형을 잡으려고 한듯하다. 하지만 간판의 너무나 많은 초록색에 비해 로고 간판이 작아서 살짝 밸런스가 안 맞는 느낌. 내부에는 우드와 화이트로 깔끔하게 되어 있었다. 자리는 대략 4개 정도여서 공간은 다소 부족하나 테이크아웃이 더 많을 듯 보여서.. 2023. 4. 17. [문정동/문정역카페] 트러스트커피 라떼 맛집 하루에도 커피를 2~3잔 먹는 나는 저가커 피도 이용하고 맛있다고 하는 곳도 종종 가서 이용하고 있다. 그중에 문정역 트러스트 커피를 소개한다. 깔끔한 매장 외관이 보인다. 스테인리스 소재와 화이트와 검정 톤으로 딱 차분한 인테리어라 마음에 든다. 개인 카페 같지만 다른 매장도 많으니 그쪽으로 이용해도 된다. 직접 짠 주스류를 캔에 담아 판매하기도 하시고 요청하면 바로 직접 짜서 마실 수도 있다. 이점이 좀 많이 좋았다. 전체적으로 모던한 느낌이다 강하다. 매장도 깔끔하고 이뻐서 그런가. 커피도 맛있을 거 같다. 트러스트 커피는 라떼 맛집으로 소문이 나있다. 와이프는 라떼를 먹었고 라떼 킬러라서 그런지 맛있는지 없는지 항상 얘기해 준다. 맛있다고 칭찬이 나왔다고 하면 다들 누구나 좋아할법하다. 하 지 만.. 2023. 4. 16. [문정역/문정동 맛집] 모범가츠 이용후기 돈까스 맛집 오늘은 아내가 내가 일하는 에 볼일이 있다고 하여 점심을 같이 먹기로 하였다. 그렇게 점심 메뉴를 찾고 검색을 해본 곳이 모범가츠다. 미리 점심을 먹기로 약속을 하고 점심 먹을 곳을 찾았다. 넓지는 않지만 그래도 꽤 사람들이 앉을 수 있는 공간은 있었다. 작은 공간에 사람들이 꽉 찼다. 저 때 당시 밖에서 두 팀 정도 기다린듯하다. 점심시간 때는 기다릴 수 있으니 미리 오거나 다른 시간대로 피하는 게 나을듯하다. 돈까스에 4천원만 추가하면 반모밀이 나온다. 모밀은 빠질 수 없지... 우리는 히레가츠 1인, 로스가츠 1인 주문하였다. 하나는 반모밀 추가하였다. 만약 혼자 간다면 모듬가츠를 시켜 먹으면 좋을듯한데... 생각보다 고기가 두툼하고 배가 부르니 반모밀을 제외하고 모듬가츠를 시키는것 도 나쁘지 않다.. 2023. 4. 15. 이전 1 ··· 4 5 6 7 8 9 10 ··· 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