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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 커피 level.1011

[문정역/커피맛집] 스탠드커피 문정 커피맛집. 찐맛집 스탠드커피 문정 서울 송파구 법원로9길 26 H비즈니스파크 C동 106호 예전에 내가 카페 카테고리란에 글을 올렸던적이 있다. 성남시청 스탠드커피 커피맛집... 찐맛집 회사 근처에 익숙한 이름 익숙한 실루엣이 보였다. 어?!?! 스탠드커피가 왜? 스탠드커피가 왜 거기서 나와...? 형... 성남시청에만 있는거 아니었어? 나중에 알고 보니 성남시청에서 운영하시는 분께 물어보니. 여기서 일하셨던 분이 문정에 오픈을 하셨다고 했다. 덕분에 좋은 맛있는 커피를 회사에서도 마실 수 있게 되었다. 스탠드커피 문정 외관의 모습이다. 최소한의 인테리어로 깔끔하다. 성남시청점과 다른 점이라고 하면은 외부 테라스 자리도 있고. 내부에 자리도 있다. 네이버로 주문 시 500원 할인이 된다. 몇 번 이용했는데 깜빡하고 그냥 .. 2023. 9. 14.
[서현역 커피맛집 퍼미닛 커피] 2층에 도심 사이 뷰가 가능한 곳 서현역에 2층에 존재하는 카페가 있다. 퍼미닛 커피다. 2층에 위치해 있으며 도심 사이 뷰가 가능한 곳 하지만 힙을 곁들인... 퍼미닛커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325 2층 월~목 12:00 ~ 22:00 금~일 12:00 ~23:00 위 4개 사진은 업체에서 올려준 사진을 사용하였습니다. 심플하고 모던하고 힙한 느낌까지 왜 젊은 사람들이 찾는 줄 알 거 같다. 특히 저 릴렉스캠핑의자로 구성된 창가자리는 인기가 많다. 다들 저기부터 앉고 시작한다. 저기서 즐길수 있는 건 건물뷰 정도랄까? 비 오는 날이면 조금 더 괜찮은 느낌의 풍경을 즐길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느낌있는 원형의 전광판이 있다. 꽤 괜찮은 포인트가 되는 거 같다. 그리고 바닥이 카페트라 폭신폭신했다. 하지만 눈 비 오는 날에.. 2023. 9. 8.
[와플대학 산성역캠퍼스]김거북세트 디카페인콜드브루,애플시나몬와플 인생은 경험이다. 인생은 레벨업입니다. 와플 하면 어디인가. 와플대학 아니던가. 그중에서는 나는 애플시나몬와플이 가장 심플하고 맛있는 거 같다. 기본을 중시하는 나에게는 최애 와플이다. 이거 못하는 와플집은 그냥 다른건 안 봐도 되는 거 같다. 좁은 듯 하지만 그래도 좌석은 꽤 있다. 와플대학의 색은 노란색과 파란색의 조합인듯 하다. 저가프랜차이즈 저가음료 메뉴처럼 와플도 엄청난 종류가 준비되어있다. 냉동쇼케이스도 깨끗하게 관리하고 아이스크림도 빠방 하게 가득 차 있는 모습이다. 예전보다 가격은 많이 오른듯하지만 그래도 가성비의 와플대학인듯하다. 요즘 와플대학이 많이 생기는 모습인데.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어서 좋아졌다. 길거리 와플이 맛있을 때가 있는데. 위생이 신경 쓰이는 요즘은 와플대학을 더 선.. 2023. 8. 28.
[야탑/여수동/성남시청 카페] 스탠드커피 숨은커피 맛집 맛있는 점심을 먹고 나면 깔끔하게 커피 한잔이 먹고 싶어 진다. 그중에서 한 곳을 추천해주고 싶다. 성남시청 앞에 있는 스탠드커피라는 곳이다. 막 나만 알고 싶어지는 카페이면서도 누군가에게 엄청 소개해주고 싶은 카페이기도 하다. 테이블은 없지만 잠시 앉아서 머물다 갈 곳은 있다. 주로 다들 테이크아웃을 이용하는 듯하다. 이 주변에는 많은 카페들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스탠드커피를 이용한다. 왜? 그것은 바로 드립커피를 메리트 있는 가격에 제공해 준다는 점이지 않을까 싶다. 물론 기계로 내린 에스프레소로 만든 커피도 맛있다. 하지만 그건 어디서든 다 즐길 수 있지 않은가. 저렴한 가격으로 드립을 제공받는 건 흔치 않은 경험이다. 개인카페 또는 대형카페로 넘어가면 드립커피의 가격은 바로 5.. 2023. 6. 12.
[쌍문동 맛집] 토스트yo 이용후기 토스트 카페 일하기 위해서 윗 라인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에 볼일이 있던 와중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토스트랑 커피가 필요하여 방문해 보았다. 오픈 이벤트로 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 시 1,8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프랜차이즈인가 찾아보니 없는 거 보니... 그런 거 같지는 않았다. 쌍문 본점이라고 적혀있는 거 보니 장사가 잘되면 프랜차이즈로서도 진행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듯 보였다. 초록색과 노란색의 조합으로 노란색의 가벼운 느낌을 초록색의 무거운 느낌으로 잡아줘서 균형을 잡으려고 한듯하다. 하지만 간판의 너무나 많은 초록색에 비해 로고 간판이 작아서 살짝 밸런스가 안 맞는 느낌. 내부에는 우드와 화이트로 깔끔하게 되어 있었다. 자리는 대략 4개 정도여서 공간은 다소 부족하나 테이크아웃이 더 많을 듯 보여서.. 2023. 4. 17.
[문정동/문정역카페] 트러스트커피 라떼 맛집 하루에도 커피를 2~3잔 먹는 나는 저가커 피도 이용하고 맛있다고 하는 곳도 종종 가서 이용하고 있다. 그중에 문정역 트러스트 커피를 소개한다. 깔끔한 매장 외관이 보인다. 스테인리스 소재와 화이트와 검정 톤으로 딱 차분한 인테리어라 마음에 든다. 개인 카페 같지만 다른 매장도 많으니 그쪽으로 이용해도 된다. 직접 짠 주스류를 캔에 담아 판매하기도 하시고 요청하면 바로 직접 짜서 마실 수도 있다. 이점이 좀 많이 좋았다. 전체적으로 모던한 느낌이다 강하다. 매장도 깔끔하고 이뻐서 그런가. 커피도 맛있을 거 같다. 트러스트 커피는 라떼 맛집으로 소문이 나있다. 와이프는 라떼를 먹었고 라떼 킬러라서 그런지 맛있는지 없는지 항상 얘기해 준다. 맛있다고 칭찬이 나왔다고 하면 다들 누구나 좋아할법하다. 하 지 만.. 2023. 4. 16.
[커피 프랜차이즈] 저가커피 몬스터커피 문정역점 직장인들은 출근하자마자 무엇을 먼저 할지 고르시오. 1. 금일 업무정리 해보기 2. 청소 3. 화장실 다녀오기. 4. 밝은 모습으로 일하기 5. 커피 한 잔 사오기 이 중에서 정답은 커피 한잔 사 오기다. 모든 직장인들은 출근하면서 커피를 사 오거나 커피를 사러 다녀온다. 아메리카노라도 수혈을 안 하면 일하기가 너무 힘들다... 오늘도 난 커피 한 잔을 사들고 업무를 보려고 한다. 몬스터 커피 MONSTER COFFEE 이름과는 다르게 깔끔하게 구성이 되어있는 인테리어다. 특히 요즘 추세인 매립형 키오스크로 한층 더 주문하는 곳과 픽업하는 곳이 잘 다듬어진 것 같다. 흰색과 초록색을 조합하여 몬스터 커피의 색상을 나타내려고 한듯하다. 내부는 전형적인 프랜차이즈 형태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도 나름대로 굿.. 2023. 4. 8.
성남태평점 댄싱컵 카페이용 후기. 댄싱컵은 무슨 뜻이야... 나는 커피쟁이이므로 하루에 기본 2잔~5잔 까지는 마신다. 5잔은 진짜 어쩌다가지만 2~3잔은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아메리카노만 마시고 있으니깐 괜찮지 않을까? 건강에 걱정은 된다. 그만큼 많이 마시기도 하고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아메리카노가 생각나기도 한다. 댄싱컵 이라는 브랜드명이 보이고 프레임이 두껍지 않은 폴딩유리 도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괜찮은 점 노란색 조명과 흰 조명이 은은한 점에 있다. 저녁에 이용하였지만. 낮에 보면 밤에 보는 것보다 덜 이쁠 것 같은 인테리어다. 그만큼 조명을 잘 한듯하다. 철제 배너로 구성되어 있고 여느 프랜차이즈 카페처럼 많은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철제 배너 나중에 녹슴...) 그중에 시그니처 댄싱 커피가 눈에 띈다. 하지만 저 맛 알고 있는 맛이다.(.. 2023. 4. 2.
[부산여행이 아닌 출장기1]전포카페거리 운커피 woon coffee 회사 일정으로 부산으로 여행... 아니... 출장을 오게 되었다. 전포카페거리 쪽으로 일정이 있어. 커피 한잔 마시려고 돌아다녀 봤다. 그렇게 조금 움직이다 보니 저기 보이는 운커피. 개인 카페처럼 생겨서 둘러보다가 검색을 해보니 총 6개 정도 되는 프랜차이즈였다. 커피가 맛있어 보이니 들어가 보자. 외관은 미니멀하고 깔끔하고 살짝 일본 갬성이 들어가 있는 인테리어다. 이쁘게 커스텀이 된 운커피 커피머신도 보인다. 서비스 테이블에는 이쁜 굿즈들도 보이고 그중에서는 등이 가장 이뻐 보였다. 홀도 밖에서 보는 것보다 넓어 보였다. 뒤편으로도 야외 테라스가 있어 더 넓게 이용 가능했다. 샤레라는 맛있어 보이는 디저트도 있다. 하지만 난 먹지 않았다... 커피보다 비싸잖아... 시그니처 메뉴로 운라떼, 운바닐라.. 2023.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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