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수동 브런치카페1 [서울/성수동 맛집] 여기 런던 Here, london 갬성&브런치 맛집 성수동은 감성 그 잡채다... 디올성수... 피치스 도원... 뚝섬 미술관 등... 갬성이 난무하고 맛집도 난무하고 물가도 난무하는 곳이다. 그래도 다들 그곳을 사랑한다. 입구부터 갬성이 시작된다. 영국 국기가 맞이해준다. 이제는 영국 하면 요즘은 킹스맨이 떠오른다. 모든메뉴 주문시 아메리카노 2,500원! 이런 멘트는 우리 메뉴는 모두 비싸다. 그래서 아메리카노는 싸게 줄게라는 느낌을 준다. 들어가는 입구도 갬성... 여기 런던 Here, london (다들 우산을 잘 놓고 다닌다.) 입구에 들어오면 bar가 보이고 영국 느낌 물씬 나는 장식품들과 식기류가 보인다. 갬성하면 천장을 마감을 안 하는 게 필수 아닌가. 철골도 보이며 갬성의 정석을 잘 갖추고 있다. 단호박스프와 스콘 시금치 파스타 아보카드 .. 2023. 4.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