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중요하다는것... 퀵슬립 V5 메모리폼 토퍼

들어가며...

 

누군가에게는 잠을 자는 것이 쉬운 일 일 수도 있고 기분 좋은 일 일 수도 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잠을 자는 것이 어렵고 기분 좋지 않은 일 일 수도 있다.

 

살면서 느낀 것 중 하나가 몸에 닿는 것 먹는 것은 좋은 것을 쓰고 먹어야 하는 것이다.

 

잠이 그러하다.

 

잠이라는 것은 하루를 정리하고 충전하는 시간인데.

 

요즘은 이것이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다양한 방법으로 잠 잘 드는 방법이 있다.

 

자기 전 몇 시간부터 운동금지, 유산소 운동, 자기 전 물 마시기, 생각 안 하고 몸에 힘 빼기 등...

 

그중에 하나인 잠자리에 대한 제품 및 이야기다.

 

 

왜 구매하였을까...?

 

퀵슬립 V5 메모리폼 토퍼다.

 

베스트슬립 계열로 알고 있다. 구매하게 된 계기가 있다.

 

원래는 잠스쿨 이라는 토퍼매트를 구매하여 사용하였다. 금액 대비 괜찮을 줄 알고 말이다.

 

하지만 역시... 급하게 알아보고 산 거라 그런지.

 

몸에 잘 안 맞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내가 말이다.

 

남자라 그런지 몸무게가 있어 매트랑 잘 안 맞는 느낌이다.

 

그래서 알아보고 구매하였다. 어쩌다 보니 당근에서 말이다.

 

매트의 사용할 곳은 아기방이다.

 

아기와 함께 자거나 아이가 낮잠을 자거나 그럴 때 말이다.

 

(너무 말랑말랑하고 폭신폭신한 토퍼 및 매트리스는 조심해야 한다. 아기가 너무 어리거나 뒤집기 시작한 지 얼마나 안됐을 때는 위험하다. 아이가 목에 힘이 없어 매트리스에 얼굴 묻고 있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퀵슬립 V5 메모리폼 토퍼에 대해서 사용한 후기를 공유하려고 한다.

 

일단 제품에 쓰여있는 설명들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다.

 

 

1. 통기성

오픈셀구조의 원활한 공기 흐름이 매트리스 내부의 공기를 외부로 원활히 배출되어 사시사철 쾌적함을 유지합니다.

2.편안함

소프트/ 미디엄/ 하드 3가지 경도를 선택할수 있어 나에게 맞는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3. 4계절 적정온도

통기성과 온도 둠감형인 큐어셀 플러쉬 폼이 공기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주어 쾌적한 잠자리를 제공합니다.

 

 

퀵슬립v5 메모리폼 토퍼 사용후기

(내가 구매한 제품의 타입은 소프트다)

2주 정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메모리폼이라 잘 받쳐주는 느낌이어서 허리에 무리가 없었다.

 

그리고 평소보다 포근하게 잠이 오는 것 같기도 했다. 피곤해서 그럴지도...

 

제품 설명대로 통기성도 좋아서 여름철에는 더 좋을듯하다.

 

아기는 모르겠다. 어디서든 잘 자는 것 같으니... 아기들은 몸에 열이 많으니 통기성이 좋으니 좋을듯싶다.

 

숙면 및 침구에 대한 나의생각

이 글을 작성 당시에 퀵슬립v5 메모리폼 토퍼 최저가 321,405원이었다.

 

나는 당근에서 미사용 제품을 1/3 가격으로 구매한듯하다.

 

좋은 제품을 싸게 구매하게 되어서 좋지만 타입을 마음대로 고르지는 못했다.

 

앞서 말했듯이 잠은 우리 인생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물론 아무 데서나 아무 침구에서든 잘 잘 수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아닌 사람도 있다.

 

꼭 퀵슬립 v5 메모리폼 토퍼를 사라는 게 아니다. 내가 강조하는 건

 

좋은 질의 수면을 하기 위해서는 투자도 필요하다는 거다.

 

몸에 직접 닿거나 먹는 건 투자를 하여서 나에게 또는 가족에게 좋은 잠을 청하게 하면

 

삶의 질이 올라가고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지 않을까 싶다.

 

좋지만 가격적인 면에서는 추천하기는 어려운 느낌이다.

 

잘 알아보고 좋은 토퍼 및 매트리스 침구류를 사서 좋은 숙면하여 삶의 질을 업 시켜보길 바란다.

 

다음에는 장시간 이용한 침대에 대해서 구매 및 사용기도 올려서 공유하겠다.

 

모두 굿잠...

 

아 그리고 잘가라 잠 스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