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맥도날드 위례신도시점1 [맥도날드 위례신도시점] 상하이버거 세트 먹 후기 가끔 일하다 보면 끼니를 놓칠 때가 있다. 보통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이라고 하면은 12시 ~ 13시 1시간 정도 이용을 할 텐데... 가끔 막 그 시간에 맞춰서 먹고 싶지 않을 때가 있거나 무슨 일을 하다 보면 놓칠 때가 있다. 그러다가 딱 그 일을 끝내거나 멈췄을 때 허기가 몰려온다... 오늘 맥도날드를 이용한 이유도 그러하다. 외근이 있어 딱 움직이다 주변에 맥도날드를 보고는 갑자기 배고픔이 몰려와. 무작정 들어갔다. 아마 이때가 오후 5시 되기 전쯤이였던 걸로 기억한다 오후 5시 이거나... 맥도날드를 오랜만에 오니 새로 나온 버거들도 보이고 매장에 옛날보다 점점 깨끗해지고 심플해졌다. 살짝 옛날의 맥도날드 느낌이 많이 사라진 것 같다. 아쉬운 부분이다. 금방 먹고 나갈 거라서 창가 쪽에 자리를 잡고.. 2023. 4.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