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대학 산성역캠퍼스]김거북세트 디카페인콜드브루,애플시나몬와플
인생은 경험이다.
인생은 레벨업입니다.
와플 하면 어디인가.
와플대학 아니던가.
그중에서는 나는 애플시나몬와플이 가장 심플하고 맛있는 거 같다.
기본을 중시하는 나에게는 최애 와플이다.
이거 못하는 와플집은 그냥 다른건 안 봐도 되는 거 같다.
좁은 듯 하지만 그래도 좌석은 꽤 있다.
와플대학의 색은 노란색과 파란색의 조합인듯 하다.
저가프랜차이즈 저가음료 메뉴처럼 와플도 엄청난 종류가 준비되어있다.
냉동쇼케이스도 깨끗하게 관리하고 아이스크림도 빠방 하게 가득 차 있는 모습이다.
예전보다 가격은 많이 오른듯하지만 그래도 가성비의 와플대학인듯하다.
요즘 와플대학이 많이 생기는 모습인데.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어서 좋아졌다.
길거리 와플이 맛있을 때가 있는데.
위생이 신경 쓰이는 요즘은 와플대학을 더 선호하게 된다.
김거북, 최토끼라는 와플대학 캐릭터가 생겼다.
이벤트로 디카페인 콜드브루, 라떼 + 애플시나몬을 아주 그냥
와플값에 주는 이벤트인데 이걸 구매해 보았다.
콜드브루, 라떼 세트를 구매했다.
너무 적지도 많지도 않은 딱 적당한 수준의 생크림이다.
이게 딱 정석인 듯해서 먹기 너무 좋다.
가끔 보면 엄청나게 빵빵하게 주는데...
개인적으로 불호다.
클래식이 주는 이 맛은 안정감을 준다.
디카페인 콜드브루와 라떼도 꽤 괜찮았다.
좋은 제품을 사용하는 듯 보인다.
오픈한 지 얼마 안 되기는 했지만.
이용할 때마다 항상 청결을 신경 쓰고 잘 관리하는듯해서
자주 와플대학 산성역캠퍼스를 이용할 듯하다.
제발 변치 않게 관리해 주길~
와플은 어디?
와플대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