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역 스마일버거 펍 햄버거 맛집!

왔다 왔어 또 또 버거

 

모든 햄버거를 먹을 때까지 끝이란 없다.

 

오늘은 오랜만에 짧은 점심시간이지만. 동반자님과 함께 식사를 하였다.

 

매장은 마치 뭐랄까. 사이버펑크 맛이라고 표현하면 조금은 어울릴 듯.

 

매장 앞 메뉴판이 보인다.

 

런치세트1

더블치즈 버거 + 감자튀김 + 음료

 

런치세트2

베이컨 하와이안 버거 + 감자튀김 + 음료

 

이렇게 강조한 모습이다.

 

주방과 다양한 맥주탭들이 보인다.

 

(코젤, 파울라너, 스텔라, 구스, 핸드앤몰트 등)

 

셀프바도 한편에 마련되어 있다.

 

특이한게  있는데.

 

토마토 피클이다.

 

생각보다 맛이 있었는데 토마토 피클이다.

 

달고 새콤하고 묘하다.

 

 

주변을 두리번두리번 보면서 한 장소 한 컷씩 찍어보았다.

 

보라색을 네온사인 같은 느낌의 파란색과 보라색이 보인다.

 

특히 보라색을 믿고 있는 컬러 같다.

 

여기는 날이 선선하고 저녁에 앞에 바 테이블처럼 창문을 열고 이용하는 고객들이 많다.

 

퇴근길에 사람들과 수제버거랑 감튀에 맥주 한잔씩이면

 

직장 상사의 개x랄을 털어 넘기거나 잊지 않을까............

 

나와 동반자님이 주문한 런치세트1 + 런치세트2 가 나왔다.

 

더블치즈버거 와 베이컨하와이안버거다.

 

두 번째 사진은 동반자님이 찍은 사진이다.

(나보다 퀄이 좋다... 솔직히 아직도 사진 찍는게 어색하다...그리고 눈치도 좀...)

 

둘 다 맛보고 싶어서 반으로 나누어 먹었다.

 

이 맛에 둘이 감

 

햄버거 맛 평가 들어갑니다.

 

 

따라란~ 따라란~ 딴 딴, 쿵짝짝 쿵짝짝

 

 

직원:맛집이네?

 

동반자:맛집이여

 

나: 내가 봤어... 이 가게! 패티 빼는거 똑똑히 봤다니께...

 

동반자: 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마라.. 이런거 안배웠어? 뭐해, 어서 블로그 글 작성안하고...

 

 

맛집이었습니다...

 

리뷰평가도 좋고 패티도 너무나 맛있고 깔끔하고 나무랄 데 없는 누구나 좋아할 맛의 수제버거 맛집입니다.

(사람마다 맛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더블치즈 버거는

 

패티는 야들야들하고 부드럽게 맛있고.

 

브리오슈 번은 고소하고 구워서 바삭했다.

 

그리고 토마토, 구운 양파가 맛을 한층 더해준듯하다.

 

베이컨하와이안버거는

 

더블치즈 버거와 다른 구운 파인애플과 베이컨으로 한층 더

 

단짠단짠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외 다른 버거들도 맛있을것 같아 또 이용할듯 하다.

 

이렇게 또 햄벅업 하였다.

 

여러분들도 맛있는 수제버거 먹고 햄벅업 하길 바란다.

 

 

묻고 더블치즈버거로 가!

 

 

 

 

 

 

주소: 서울 송파구 법원로11길 7 1층 121호
영업시간: 월~토 11:00-22:00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15:00~17:00 브레이크타임 / 라스트오더 21:30)
전화번호: 02-3400-0001